2021.12.18 17:32
2021.12.18 18:14
2021.12.18 18:25
2021.12.18 18:44
ㅎㅎ 댓글 다신 두 분에게 이 영상을 전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심쿵했던 영상이고 배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mAHbDSf4jQ
이 영화 평을 꼭 한번 써보고 싶은데 참 안 되네요. 너무 좋은 건 부족한 사람이 평하기 어려운 이치겠죠.
아직 일곱시도 안됐는데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자는 게 남는 것!!!
2021.12.18 19:03
2021.12.18 19:04
2021.12.18 19:15
오,,,50년전 영화,,,
ost는 영화보다 유명하고, 음악이 들릴때는 영화와 배우가 생각나죠.
2021.12.18 21:33
2. 6살부터 책 앞으로 읽고 뒤로 읽고 줄줄 외던 나는 오늘날 이게 뭐얌
2021.12.19 04:42
책에서 받은 내공은 평생 수영님을 떠받치는 겁니다. 이게 뭐얌~ 이라고 시무룩해 하시는 것 바람직하지 않음. - -
2021.12.18 22:48
비전공자가하면 번역한 사람도 읽는 사람도 토나와요.
2021.12.19 04:47
헛! 정말 많이 놀랐어요. 호프만과 파치노가 저의 최애 배우들인데 이렇게 연상해 내시다니...
그 다음으로 반한 배우로는 맷 데이먼이 있는데요. 저 두 배우만큼은 아니에요.
뭔가 영화평을 써보고 싶게 저를 자극하셨어요. 어허
2021.12.19 04:51
<졸업>은 수십 번 본 영화인데 볼 때마다 감독의 역량에 놀라다 못해 시무룩해지곤 합니다. 그의 시퀀스 작업들이 고개를 흔들게 만들어요. 천재감독임을 절감!
2021.12.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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