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랄프 랑닉 맨유 임시 감독

2021.11.25 22:51

daviddain 조회 수:270


스포 tv에서 챔스 하이라이트 보고 있다가 티아고 알칸타라 골 보고 유튜브에서 찾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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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토트넘 단장이자 전 유베 단장 파라티치가 호텔에서 남긴 메모. 2019년 쯤인데 지금하고 비교하면 틀린 건 없네요.


자니올로 40  토날리 20 로메로 20 키에사 50 Szoboszli 10
사비치 이름 다음 피야니치


요 며칠 무리뉴와 전술적으로 언쟁했다는 자니올로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데 콘테가 원하고 있다는 소리가.


무리뉴 체제의 황태자는 펠레그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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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도 대단하네요. 레알 가면 어떨지.



그러고 보니 무리뉴와 콘테가 슈크림을 사니 파니 했던 게 오래였는지 작년이었는지 벌써 가물가물.



첼시, 키에사 영입 관심… 유벤투스에 1334억원 지불 예정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7&aid=0000758349


4-0으로 유베 떡실신시키고 에이스 노리는군요. 첼시한테 판 돈으로 블라호비치 사 오든가~


인테르 경기에서 제코가 골 넣고 관중이 제코 제코 이러는데 역시 관중이 있어야.


벤제마는 유죄 판결 났고 변호사는 항소한다는데 골을 넣었군요. 이 정도 멘탈이 있어야 동료 협박에 가담을 하죠. 

발부에나 반응은 피해자로서 정의가 실현된 데에 만족하고 협박 사건에 자신이 시민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벤제마의 레 블뢰 발탁 여부는 자신이 대답할 바는 아니라고 하면서 축협 회장 비판. 자신은 모든 이의 희생자였다. 프랑스 축협 회장은 판결때문에 벤제마를 제외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


보도에 따르면 이날 파리 외곽 베르사유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법원은 벤제마에게 징역 1년의 집행유예와 벌금 7만5천 유로(약 1억원)를 선고했다. 이는 검찰의 집행유예 10개월 구형보다 형량이 높은 것이다.

법원은 또 발부에나의 소송비용과 손해배상금 15만 유로(약 2억원)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24170500009

벤제마: 하하하! 그래. 그 이름과 명예, 온갖 오물에 덮이겠지.
제나티: 씨발 존나 흥분되는데. 마티유 발부에나, 그 얼굴에 먹칠을.
벤제마: 쓰러질 때까지 발버둥치겠지. 피라냐 떼가 다 먹어치울 때까지.
제나티: 잘했어 친구. 임무 완료야. 어떻게 발버둥칠지 즐겁게 지켜보자고.



랑닉 지금 모스크바 있는데다 스타일이 단장에다가 감독까지 요구하는 스타일인데 시즌 말까지만?


시즌 말까지 감독, 그 다음 2년 컨설팅.





#ManchesterUnited have chosen Ralf #Rangnick as interim manager until the end of the season. Last details and


Rangnick has agreed a six-month deal until the end of May. He will have a further two years in a consultancy role.

https://theathletic.com/news/manchester-united-reach-agreement-with-ralf-rangnick-to-become-interim-manager/g7E5wItHFj3L/

10년 전 살케에 노이어 있던 시절 맨유와 챔스 4강에서 만났는데 이렇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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