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1 01:18
적당히살자 조회 수:778
2021.11.21 07:38
잘생각하셨습니다.
이유는 다르지만 저도 퇴직의 기로에 섰네요
댓글
2021.11.21 17:56
예전엔 그래도 생각해보세요 라고 말했겠지만.
이젠 그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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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하셨습니다.
이유는 다르지만 저도 퇴직의 기로에 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