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4 17:36
2021.11.14 17:40
2021.11.14 19:47
저는 언제부턴가 그냥 모르는 번호는 죄다 무시합니다. 혹시 정말 저에게 급한 용무가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문자를 보낼테고 실제로 그렇더군요. 택배라던가
2021.11.14 19:51
2021.11.14 19:56
2021.11.14 21:03
어떻게 알았을까요
저한테는 아직 안왔는데
2021.11.14 21:25
2021.11.14 21:38
저 역시 받았습니다.
참 영험하신 분. 어떻게 제 전화번호를 아셨을까. 우주의 기운을 받아 제 전화번호 정보를 뇌파로 받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