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게임 영상입니다)



전 레이싱 게임 안 좋아합니다.

애초에 자동차에도 관심이 없어서 도로에서 마주치는 차들 이름도 잘 모르구요.


그냥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만 해요. ㅋㅋㅋ

왜냐면 이건 그럴 가치가 있거든요. 그냥 재밌음!!!


얼른 기기 성능 더 발전하고 게임 엔진 더 더 발전해서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가 오픈월드 도심 레이싱 게임을 만들어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포르자 호라이즌: 홍콩!! 이런 거요. 그럼 아마 영화도 다 때려치우고 수백시간 달릴 것 같아요. ㅋㅋ




 + 미국 스토어에 예전에 질러 놨던 포인트들을 소진시켜 버리려고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을 샀습니다.

 그냥 사놓기만 하고 있다가 얼마 전에 아들이 심심해할 때 잠깐 2인 플레이를 해봤는데.

 역시 요즘 게임들 어렵다는 건 다 엄살이에요. 다크소울이 뭐 어쨌다구요. 80~90년대 오락실 게임들 기본 난이도가 다 그렇습니다. ㄷㄷㄷ

 진짜 그땐 뭔 정신으로 이런 게임들을 엔딩 보고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젊어서? ㅠ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13
117766 배추김치 먹고 싶어요... [19] 프루비던스 2010.10.01 2780
117765 우라사와 나오키의 신작 빌리 배트 [20] Wolverine 2010.10.01 4038
117764 짧은 바낭-올가을엔 '바람이 분다' 이야기가 없군요. [8] 안녕핫세요 2010.10.01 5237
117763 국군의 날 바낭 [2] 01410 2010.10.01 3342
117762 [기사 링크] '盧영결식 소란' 백원우 의원 항소심서 무죄 [6] bunnylee 2010.10.01 2051
117761 [듀나인] 마우스가 한번 클릭해도 더블클릭 한 거처럼 돼요. [9] bunnylee 2010.10.01 2800
117760 전람회는 좋은데 김동률 솔로는 싫다. [17] kirschbaum 2010.10.01 3957
117759 인생과 게임 - 부제: 내가 살아봐서(해봐서) 아는데.... [4] soboo 2010.10.01 1891
117758 IMDb 20 [5] 이터널 선샤인 2010.10.01 1743
117757 어제 도망자에서 진짜 어처구니없었던 실수... [16] 프루비던스 2010.10.01 3839
117756 장동건 할리우드 데뷔작 [The Warrior's Way] 예고편 [25] 보쿠리코 2010.10.01 3788
117755 신용카드 주유할인도 잘 생각해서 받아야 되겠군요 [8] DH 2010.10.01 2897
117754 정성일씨 인터뷰 [4] 사과식초 2010.10.01 2433
117753 '미디어스'라는 웹진..(?) [1] 미공자 2010.10.01 1891
117752 해운대 주상 복합 건물에 대형 화재가 발생 했다고 합니다. [11] 몰락하는 우유 2010.10.01 3348
117751 뒤늦게 본 라디오스타 잇몸방송 [11] 라디오스타☆ 2010.10.01 3565
117750 힙합 샘플링? 쌈디에 관해 궁금한점.. [18] 레옴 2010.10.01 4269
117749 벽골제 가을 사진 18장 [9] 푸른새벽 2010.10.01 1958
117748 [듀9] 중고물품을 가격 잘 받고 파는 방법.. [7] Spitz 2010.10.01 2434
117747 꿈과 내일 , 그리고 오늘 [3] 난데없이낙타를 2010.10.01 144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