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신 게 아니라 적을 게 없어서.....인 거죠?

설마 안보신 건 아니.....죠?


한소희씨 정말 몸을 불살라 열심히 했다는 게 표가 나서 이런 말 좀 안스럽습니다만....

아주 몰입도가 높은 잘만든 드라마.....라고 부르긴 좀 그렇네요.

5회까지 일단 진행은 했습니다만 계속 봐야할지....딱히 마지막까지 보고 싶단 생각이 안 드네요.

용두사미란 평이 많아서 더 주저됩니다. 읭? 여태까지가 용이었다고??


그리고 폭력수위가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쎕니다.

오징어게임 뒤를 이을 작품이 되길 바랬는데 놀랍게도 '갯마을 차차차'가 그 자릴 차지하는 것 같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22
117513 바낭 - 뭘 해야 할까 [2] 예상수 2021.10.23 276
117512 듄 후기 (노스포) [7] LadyBird 2021.10.23 1122
117511 [영화바낭] 본격 제목 붙인 사람이 궁금한 영화, '지옥행 특급택시'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1.10.23 729
117510 요즘 그린 그림들... [7] 낭랑 2021.10.23 396
117509 [KBS1 독립영화관]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의 <운디네> [8] underground 2021.10.22 404
117508 유돈노미/베네데타/고티에 [4] daviddain 2021.10.22 451
117507 바낭 - 새 나라의 어른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 [3] 예상수 2021.10.22 319
117506 벨기에 단펀 Take good care of my baby 가끔영화 2021.10.22 206
117505 풍류대장 4회 [3] 영화처럼 2021.10.22 518
117504 코메디의 왕 [2] 가끔영화 2021.10.22 320
117503 바비 조 앤 더 아웃로 (1976) [1] catgotmy 2021.10.22 279
117502 [영화바낭] 어쩌다보니 또 불란서 영화, 이번엔 고전 호러 '얼굴 없는 눈'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22 475
117501 알렉 볼드윈 서부영화 촬영중 총기 오작동으로 스탭 1명 사망 1명 부상 [7] tom_of 2021.10.22 896
117500 오늘도 너는 너 가끔영화 2021.10.22 188
117499 영화 [캐링턴] 속 연애편지 [9] 어디로갈까 2021.10.22 565
117498 위드코로나 시대가 되고 여행의 시즌이 왔습니다 [4] 지나가다가 2021.10.22 656
117497 인기 게임 언차티드의 영화 예고편이 나왔네요 [6] 부기우기 2021.10.21 373
117496 버터플라이, 잡담입니다. [8] thoma 2021.10.21 376
117495 배리 린든 (1975) [3] catgotmy 2021.10.21 369
117494 [넷플릭스바낭] 보다가 힘들어서 포기한 드라마 '더티 존' 간단 잡담 [13] 로이배티 2021.10.21 13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