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0 11:38
컷과 컷 연결을 잘합니다 이래서 히치콕 영화를 지금도 많이 보나봅니다 전생에 거미였나
이 캐릭터에 잉그리드 버그만보다 어울리면서 아름다운 배우는 드물 것 같네요 정신과 의사 캐릭터가 생각보다 소화하기 힘들듯
기차 장면이 좋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9669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8601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8891 |
117092 | 위험한 언론관 [2] | 사팍 | 2021.09.13 | 508 |
117091 | 새벽 잡담...(열심히살기) [5] | 여은성 | 2021.09.13 | 540 |
117090 | [넷플릭스바낭] 드디어 '루시퍼'가 막을 내렸습니다 [6] | 로이배티 | 2021.09.13 | 692 |
117089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보고 왔습니다 [18] | Sonny | 2021.09.12 | 1186 |
117088 | 소셜 네트워크를 다시보고 [2] | 예상수 | 2021.09.12 | 406 |
117087 | <최선의 삶>을 보고 (스포없음) | Sonny | 2021.09.12 | 374 |
117086 | <모가디슈> 보고 왔습니다 [1] | Sonny | 2021.09.12 | 529 |
117085 | 2021 가장 신뢰받는 언론인 [5] | 사팍 | 2021.09.12 | 880 |
117084 | 할리웃의 17년차 잉꼬부부 | LadyBird | 2021.09.12 | 1810 |
117083 | 날것 그대로의 나 자신 [2] | 적당히살자 | 2021.09.12 | 406 |
117082 | 극장판 에반겔리온 파: 3호기 질문요 might be a spoiler [3] | theforce | 2021.09.11 | 358 |
117081 | 내 주머니 속의 돌들 (Rocks in My Pockets) 보신 분 [2] | 가끔영화 | 2021.09.11 | 290 |
117080 | 윤석열과 이용수 [1] | 사팍 | 2021.09.11 | 579 |
117079 | 길다 (1946) [4] | catgotmy | 2021.09.11 | 757 |
117078 | <수어사이드 스쿼드> 보고 왔습니다 [9] | Sonny | 2021.09.11 | 643 |
117077 | 행복하기 위한 방법 [1] | 적당히살자 | 2021.09.11 | 383 |
117076 | 넷플릭스에서 케이트를 보았어요. [8] | Lunagazer | 2021.09.11 | 706 |
117075 | [EBS1 영화] 세 번째 살인 [5] | underground | 2021.09.10 | 474 |
117074 | 바지오 인터뷰 [4] | daviddain | 2021.09.10 | 391 |
117073 | 늦잠 [3] | 사팍 | 2021.09.10 | 312 |
꿈 장면으로 달리가 총 네 시퀀스를 찍었는데 데이빗 o.셀즈닉이 한 시퀀스만 쓰게 했다네요.
저는 <패러딘 부인의 재판>도 그렇고 그레고리 팩이 히치콕 영화에서는 매력없더군요. 펙 대신 안소니 퍼킨스같은 배우가 했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 영화는 별로고 그냥 달리가 설계한 꿈 장면때문에 참고 봤습니다.
정신분석이 어떤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 가는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 중에 제임스 메이슨 나온 <the seventh veil>도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