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폴 벨몽도의 이름을 처음 들은 건 한국에서 <나이스 줄리>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소피 마르소와 함께 했던 영화였고, 실제로 처음 본 영화는 아마 <리오의 사나이>였을 겁니다. 정영일 선생이 <명화극장>을 소개하던 시절이었죠. 아직 인디아나 존스를 모르던 시절 정말 뭐에 홀린 듯 봤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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