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이 곧 내용이네요. 

이 양반이 만든 재난영화들은 ‘예고편이 더 재미있는 영화’같은 소리를 듣긴 하지만, 

그래도 문명파괴의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어떤 대체불가능한 영역에 도달했다고 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5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03
117038 주말에 오랜만에 극장 다녀왔습니다. 샹치에요. 네. [2] 나보코프 2021.09.06 483
117037 5억년 버튼과 프레스티지 [7] eltee 2021.09.06 639
117036 5차 정부지원금 [7] 예상수 2021.09.06 882
117035 샹치 (스포일러) [2] skelington 2021.09.06 524
117034 백주의 탈출 (1942) catgotmy 2021.09.06 208
117033 오타니는 동네 야구하듯 하는군요 가끔영화 2021.09.06 337
117032 [게임바낭] 정말 농약 같은 게임이네요. 하데스... [10] 로이배티 2021.09.06 1265
117031 신호대기 중 옆차선에서 들려오던 노래가 오전 내내 귓가에 [4] Lunagazer 2021.09.06 453
117030 초바낭) 월요병 [2] 그날은달 2021.09.06 321
117029 이재명과 홍준표 [15] 칼리토 2021.09.06 1013
117028 가레스 베일이 해트트릭했군요 [2] daviddain 2021.09.05 2717
117027 이것저것.. 라인하르트012 2021.09.05 249
117026 안더우니 모기가 다시 왔네요 [1] 가끔영화 2021.09.05 228
117025 되로주고 말로 받는다 [4] 사팍 2021.09.05 356
117024 타르코프스키와 바둑을 두며 [20] 어디로갈까 2021.09.05 853
117023 레이디 이브 (1941) [2] catgotmy 2021.09.05 267
117022 [EBS1 영화] 라스트 모히칸 [6] underground 2021.09.05 454
117021 [넷플릭스바낭] 아마존 정글을 배경으로 하는 콜롬비안 스릴러, '프론테라'를 봤습니다 [9] 로이배티 2021.09.05 616
117020 시사이야기(간호 인력 파업, SR 코레일 합병) [3] 예상수 2021.09.04 512
117019 샹치 후기(스포일러) [1] 메피스토 2021.09.04 5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