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러시아 영화 Фильм Брат (Россия, 1997) movie brother(russia,1997)

소련이 붕괴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거칠고 초라한 러시아 입니다.

제목대로 형제가 나오는데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

오늘 생각한건데 러시아 그쪽 여성 얼굴이 아주 매력있네요.



Brother-199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10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421
117017 015B 팬이었는데 이 노래 뮤비가 있는 줄은.. [4] 라인하르트012 2021.09.04 515
117016 우유 원가 1리터당 미국유럽 470원 한국 1,080원 (과일도 최고가) [8] tom_of 2021.09.04 845
117015 거리두기 잡담... [1] 여은성 2021.09.04 395
117014 레베카 (1940) catgotmy 2021.09.04 271
117013 뭔가가 소중하고 아름다워야 존중받을 수 있는 건 아니죠 [17] 타락씨 2021.09.04 964
117012 ABBA가 신곡을 냈네요 [1] 예상수 2021.09.04 441
117011 자유는 소중하고 아름다운겁니다 [2] 메피스토 2021.09.04 556
117010 <전선 위의 참새>, 영화 제목만 보고 오해하기 [6] 부기우기 2021.09.03 675
117009 이노래가 캐롤킹이 만든 노래군요 [5] 가끔영화 2021.09.03 318
117008 그리즈만/리지/샤이닝/축구 클럽 지출 순위 [3] daviddain 2021.09.03 293
117007 Mikis Theodorakis(1925-2021) [2] thoma 2021.09.03 210
117006 아이유씨가 한말 [3] Kaffesaurus 2021.09.03 1119
117005 이해할 수 없는 일들 15 (만원 권 든 봉투가 현관문에 걸려 있음) [9] 어디로갈까 2021.09.03 867
117004 가글했더니 입에서 거품이 막~ 나오네요... [2] 왜냐하면 2021.09.03 306
117003 plan a plan b 어떤게 재밌을까 [2] 가끔영화 2021.09.03 228
117002 시간이 흐른 뒤 감정과 욕망의 풍화 [4] 예상수 2021.09.03 312
117001 [넷플릭스바낭] 고독한 작가주의 호러, '더 라이트하우스'를 봤습니다 [15] 로이배티 2021.09.03 753
117000 개인의 자유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제는 무임승차이다 [15] 사팍 2021.09.03 1092
116999 Mikis Theodorakis 1925-2021 R.I.P. [1] 조성용 2021.09.03 200
116998 얻어먹은 음식중 가장 좋았던 것 [5] catgotmy 2021.09.03 5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