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꿈에서 본 장면은 확실합니다

2021.08.24 11:10

울퉁불퉁한 산길인데 차들이 올라오고 내차는 다른길로 비껴 내려가다 절벽 크레바스를 넘으려 질주하는데 차가 끄트머리에 걸릴거 같아 몸을 날려 더 멀리 뛰어 차를 보니 모기로 변해있다 윙 절벽 오른쪽으로(공중촬영의 시점에서)날아가 이제 어쩌지 하다 얼굴 위에서 모기 소리가 나 깼는데 재밌다 하며 다시 잤네요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89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87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178
117062	아니 이거 잡스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은 맞지만... [31]	도야지	2011.10.06	4484
117061	고압적인 태도의 카페.. 그리고. [14]	2B	2011.06.06	4484
117060	소셜 네트워크에서 에두왈도 새버린이 창문에 쓴 수식이 궁금했어요. [6]	폴라포	2010.11.21	4484
117059	30대 초반 남자 백팩 디자인 괜찮나요? [19]	자전거타고	2013.04.04	4483
117058	[바낭] 매슬로의 욕구위계이론과 꿈의 직장 SAS [6]	오맹달	2012.12.28	4483
117057	2013년 개봉될 화제작들 [15]	사과식초	2012.11.12	4483
117056	에반 레이첼 우드, 제이미 벨과 결혼 [9]	贊	2012.11.01	4483
117055	(기사펌)."제2의 '신정아' 1000명 있다" 충격적 보고서....+ 우리 사회 그들만의 리그.... [15]	협	2012.07.19	4483
117054	크리스탈, 언니의 굴욕 갚으러 왔습니다. [14]	자본주의의돼지	2012.06.19	4483
117053	go bananas란 영어표현 처음알았네요 [6]	frolic welcome	2011.08.26	4483
117052	[스포일러] 나는 가수다 잡담 [17]	로이배티	2011.05.08	4483
117051	SM과 소녀시대 [24]	더운겨울	2011.01.04	4483
117050	크윽 요즘 성스 완전 물이 올랐군요. [12]	Paul.	2010.10.04	4483
117049	만화 얘기 나온 김에 - 태국의 소녀 만화에는 한국 남캐가 나오네요. [2]	01410	2013.02.17	4482
117048	허지웅, 영화 26년을 비판하려면 강풀부터. [11]	cui	2012.12.01	4482
117047	[강아지] 낳았어요!!!! [37]	닥호	2012.09.10	4482
117046	왜 탈까요? [27]	안녕하세요	2012.08.29	4482
117045	[잡담] 진짜로 짝사랑 끝났어요...^^;; 네, 이제서야 혼자서 정신 차렸습니다. [8]	라곱순	2012.07.12	4482
117044	방금 끝난 패션왕 마지막회 보신분 있나요;; [24]	keen	2012.05.22	4482
117043	이효리의 신보를 기다리는 날이 오다니! [11]	닥터슬럼프	2012.05.04	4482

첫 페이지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암튼 꿈에서 본 장면은 확실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