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1 18:28
2021.08.11 18:49
2021.08.11 19:56
정도에 따라 병일 수도 있고, 정상인의 범주에 들어갈 수도 있겠죠.
아무 꿈없이 살아가는 것도 병이된다고 생각해요.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꿈을 나눠 주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 이는 꿈을 잊은채로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없는거라 하네
세상에 이 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 처럼 많은 개성들
저 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 거라 말 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 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 꾸는가
나는 누굴까 혹 아무 꿈
2021.08.11 20:48
언제쯤 현실과 타협하고 만족할지 -> 현타하신거 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