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스웠는데요(그야말로 바낭)

2021.08.08 16:52

thoma 조회 수:643


오늘 웃으셨나요. 저는 이것땜에 웃었습니다.


윤석렬; 말이 안통할거 같음 

이재명: 말을 무시할거 같음 

이낙연: 말을 알아들은건지 모르겠음


별론가요? 그럼...


윤석열: 1호선 광인 

이재명: 용돈은 주는데 그거 빼고 다 이상한 고모부 

이낙연: 내가 이돈내고 이딴수업 들어야하나 교수



웃기지도 않구먼, 실없네, 하신 분들께는 그럼 이보다 웃긴 거 가져와보시든지요!!


오늘부터 살짝 덜 더운 느낌입니다. 

오전에 기분이 영 안 좋았는데 나가서 장보며 사 온 복숭아가 맛이 괜찮았어요. 맛 있는 복숭아는 기분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곧 끝이니 부지런히들 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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