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0 14:20
닭 쫓던 개 : 안철수
이제야 비로소 내가 : 이재명
간보기냐? : 최재형
국힘의 적통은 나다.. : 홍준표
흥미진진하네요. 한편.. 이한열 열사 기념비를 보고 부마항쟁이냐고 물었던 짜장이나.. 그렇다고 대답한 수행원들 모두.. 올 여름 체감 온도를 몇도쯤 더 올려 주고 있습니다.
http://omn.kr/1un8u
윤석열이 대권을 잡으면.. 박근혜는 순한 맛이었다는 교훈을 얻게 될까봐 두렵네요.
2021.07.30 15:17
2021.08.02 11:24
아직은 제일 유력한 후보죠.
2021.07.30 17:04
한심해요. 이런자를 대안으로 보고있던 분들의 반응이 좀 궁금하네요. 특히 진선생같은분들.
2021.08.02 11:25
콩깍지 떨어지려면 좀 더 있어야 할 거 같아요.
2021.07.30 17:14
이준석 없는 틈에 입당이라니... 무게감이 대단하다.
2021.08.02 11:25
사전 조율이 되어 있었겠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죠.
2021.07.30 17:36
권성동, 정진석, 장제원이 친윤으로 붙었다는거 보면 골수친박 뺀 범친박이랑 친이/친무가 윤석열에 줄선 모양입니다.
김무성이 유승민 밀지 않기로 했나 보군요.
최재형은 불쏘시개도 못 되는 것 같고... ㄷㅅ...
친윤-친유로 나뉘어서 싸우고 홍감탱이가 옆에서 깐족깐족댈것 같은데... 재미있겠습니다.
골수친박들이 어디로 붙을지도 궁금해요. 설마 황교안에게 붙는건 아니겠지.
2021.08.02 11:26
정의의 화신처럼 굴지만 부패한 기득권의 대표격으로 나선 꼴인데.. 역겹습니다.
원오브댐이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