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진짜 알게되는게 되겠습니다,작가 스티븐 킹이 제일 엉망으로 만든 공포영화가 뭘까~요 하고 물으니 답글에 맥시멈 오버드라이브란 영화가 몇있어 찾아보니 킹의 영화감독 데뷰작이자 마지막 영화였네요 킹의 소설을 다른 사람이 감독하는 이유를 알겠다는 등 무척 재미없다고 해 보려다 포기했네요, 전엔 헐리우드나 충무로나 이름있는 감독만 행세해서 듣보잡 감독은 힘이 없었지만 지금은 영화제작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죠 모든게 달라지듯 영화감독도 진화의 단계를 거쳐습니다,내맘 같은거 보다 안같은걸 알기가 사는데 훨씬 중요하죠, 가끔 새로 깨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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