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85년도 방영인데 엄마는 "사랑과 진실"을 보고 싶다고 하고

"전설의 고향"을 보겠다고 동생이랑 내가 엄마와 싸우던게 생생하네요.


정작 엄마는 내용을 전혀 기억을 못하세요.


원미경씨의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 보게되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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