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2시 10분에 KBS1 독립영화관에서 <그녀를 지우는 시간>을 방송합니다. 


요즘 바빠서 볼까 말까 망설였는데 아래에 듀게의 부O우O 님께서 추천하셔서 어떤 영환가 찾아봤어요.   


2020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단편 작품상과 단편 관객상을 받았네요.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나 봅니다. 보기로 결정했어요. ^^


멜로, 공포, 코미디가 녹아들어 있는 영화라고 합니다. 


자세한 영화 소개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독립영화관 > 작품소개 | 디지털 KBS  



이 영화 방송 후 <손이 많이 가는 미미>라는 단편도 방송하는데 


이 영화는 2018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단편 관객상을 받았네요. 


심심하신 분들, 같이 봐요. 



오늘 밤 12시 55분 EBS1에서는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의 영화 <집시의 시간>을 방송하네요. 


이 영화 재미있어요. 왜 보고 싶은 영화는 한꺼번에 방송하는지 안타깝네요. 


예전에 보긴 했는데 다시 봐도 재밌을 것 같거든요. 


이 영화 소개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시고... 


EBS 영화 | TV - 교육의 중심 EBS 



아, <그녀를 지우는 시간>의 상영시간이 39분이군요. 


인터뷰가 길지 않다면 <집시의 시간>도 볼 수 있겠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미미>는 상영시간이 21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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