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을 그대로 쓰는 방식이 아니라 등장인물이 무반주로 부르는 식으로 들어가더라도요.

혹시 일정 시간(30초 미만이라든지) 내로만 부르면 괜찮고 그런 기준이 있을까요? 물론 너무 짧게 들어가면 의미가 없을거 같긴 하지만.. ㅎㅎ

스마트폰 영화를 만들어보려고 구상 중인데 무반주로 가요를 부르는 장면이 짧게 들어갈것 같아서요.

능력자 듀게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5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55
116099 프랑스 ㅡ 헝가리 1:1 [8] daviddain 2021.06.20 285
116098 [EBS1 영화] 바람과 라이온 [24] underground 2021.06.19 483
116097 [넷플릭스바낭] 탑골 이혼 코미디, '장미의 전쟁'을 봤습니다 [27] 로이배티 2021.06.19 872
116096 유튜브 이슈 얘기 하나 [1] 메피스토 2021.06.19 479
116095 돈 빼고는 무서운게 없다는 진구를 보고 가끔영화 2021.06.19 430
116094 장하다 토트넘 [7] daviddain 2021.06.19 335
116093 2030 젠더갈등을 보니 떠오른 옛날 아동 막장 소설(영화) [9] eltee 2021.06.19 810
116092 금요일 잡담... [2] 여은성 2021.06.19 389
116091 [KBS1 독립영화관] 그녀를 지우는 시간 [EBS1 영화] 집시의 시간 [10] underground 2021.06.18 601
116090 바낭) 배우자의 장점 10개씩 쓰실 수 있나요? [15] forritz 2021.06.18 955
116089 잡담 - 결혼 못해도 괜찮은 남자(자연도태) [3] 예상수 2021.06.18 800
116088 송영길 기사와 입장 전문 [7] 갓파쿠 2021.06.18 900
116087 건축학개론 (2012) [4] catgotmy 2021.06.18 472
116086 [핵바낭&사진많음주의] 내친 김에(?) 상어 영화를 모아봤습니다. [30] 로이배티 2021.06.18 622
116085 로이배티님의 미녀와 야수 시리즈를 보고 문득 떠올라서 찾아본 가장 위험한 동물 순위 [16] 나보코프 2021.06.18 652
116084 [넷플릭스바낭] 이번엔 '미녀 vs 상어', '언더 워터(The Shallows)'를 봤습니다 [17] 로이배티 2021.06.17 676
116083 브레이브걸스 신곡, 치맛바람 MV 메피스토 2021.06.17 377
116082 축구 단신 [18] daviddain 2021.06.17 5024
116081 [회사바낭] 오랫만에 회사바낭 [4] 가라 2021.06.17 531
116080 요즈음 봤던 드라마들. 모범택시, 5월의 청춘, 언더커버) [2] 왜냐하면 2021.06.17 5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