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자님 애쓰셨어요

2021.06.09 13:41

어디로갈까 조회 수:1069

지난 하루 게시판이 다 지워진 상태가 깔끔하고 시원해보이긴 했습니다. 

이렇게 또 제 낙서들과 공감해준 시선들이 사라지고 마는구나 했는데, 당신의 수고로 회복되었네요.

하루에 한번도 안 들어오는 유저인데 막상 게시판이 닫히니 몇번 씩 접속해보게 되더라고요.

뭐 드시고 싶은 것 있으면 함 말씀해보세요. 제가 대접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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