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제목 같네요 요즘은 온몸이 게으름인지 영화 한번에 보기가 힘들어요 캣우먼 미셀 파이퍼 영화 프렌치 엑시트ㅡ간단 말도 없이 가버린다는 프랑스 옛날말이라고 하는군요ㅡ돈 맘대로 쓰다 얼마 남지않아 싫치만 뉴욕을 떠나 파리로 가는 상류사회 미망인과 마마보이 아들이 크루즈를 타고가는데서 우선 난 내렸습니다 바다 한가운덴데, 미셀은 더 나이들게 보이지만 대단하고 마마보이 루카스 헤지스 좋고, 이모젠 푸츠란 배우를 보고 있으니 새삼스럽게 저런 모습을 보이게 하는게 배우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2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25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538
115847 공로가 있어서 훈장과 휘장을 가슴에 달은 어느 남자 화가의 작품 [5] Bigcat 2021.05.24 788
115846 리버풀 3위 [6] daviddain 2021.05.24 320
115845 내친김에 빵이야기 [12] 메피스토 2021.05.24 724
115844 나만 아는 사심 있는, 덜 알려진 배우 있으세요? (재작성) [3] tom_of 2021.05.24 577
115843 피에타의 여러 버전 [4] Bigcat 2021.05.23 1025
115842 농민전쟁 - 검은 안나 [6] Bigcat 2021.05.23 549
115841 "훈장과 휘장은 공로가 있는 남자의 가슴에 달려야 한다."고 수상을 거부당한 어느 여성 미술가의 작품 [7] Bigcat 2021.05.23 1045
115840 바낭)크로와상 페스츄리 겉바속촉 [12] 왜냐하면 2021.05.23 753
115839 능금 한 알 [4] 사팍 2021.05.23 518
115838 라리가 우승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 daviddain 2021.05.23 323
115837 국힘당 2중대가 아닌 선봉대가 된 쓰레기 정의당 [7] 도야지 2021.05.22 940
115836 500일의 썸머 (2009) [6] catgotmy 2021.05.22 630
115835 베이커리 카페 많이들 가시나요 [12] 메피스토 2021.05.22 932
115834 2021 들꽃영화상 수상 결과 [1] 예상수 2021.05.22 413
115833 '만만치 않다'는 표현은 무슨 뜻일까? [17] 어디로갈까 2021.05.22 4742
115832 골때리는 팬미팅 [2] 사팍 2021.05.22 570
115831 디어 에반 핸슨 영화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네요. [1] 얃옹이 2021.05.22 319
115830 대통령 방미 성과가 좋네요. [22] Lunagazer 2021.05.22 1432
115829 [넷플릭스바낭] 잭 스나이더 각본, 촬영, 감독의 '아미 오브 더 데드'를 봤습니다 [24] 로이배티 2021.05.22 729
115828 이 무시무시한 결정을 어떻게 해야 하나 [4] 가끔영화 2021.05.22 4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