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절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정답 여부를 설명하기에 가장 난해한 지문이에요.


Even companies that sell physical products to make profit are forced by their boards and investors

to reconsider their underlying motives and to collect as much data as possible from consumers.

Supermarkets no longer make all their money selling their produce and manufactured goods.

 They give you loyalty cards with which they track your purchasing behaviors precisely.

Then supermarkets sell this purchasing behavior to marketing analytics companies.

The marketing analytics companies perform machine learning procedures, slicing the data in new ways,

 and resell behavioral data back to product manufacturers as marketing insights.

When data and machine learning become currencies of value in a capitalist system,

then every company’s natural tendency is to maximize its ability to conduct surveillance on its own customers

because the customers are themselves the new value­creation devices.

 

이 글의 요약문입니다.

In order to create value,  companies collect customers’ (A) (                                   )  ,

which is turned into marketing insights  by (  B)(                                         )  .

(A)purchasing behavior와 기타 등등 문제가 없고,

(B)에 들어가는 정답은 marketing analytics companies입니다.

 

2. 설명해주기 힘든 것은 (B)에 new value- ­creation devices를 답으로 쓴 경우입니다.

new value­creation devices 가 답이 안되는 이유를 설득력있게 설명해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소비자가 가치 창출 장치라는 것은, marketing insights가 되고난 후의 결과이지,  marketing   insights 만드는 과정이나 주체가 아니라고 설명해주는건 설득력있게 들리시나요?

광범위하게 보면 소비자 자체의 구매 행위 데이터가 marketing insights가 되는 것은 맞는거 같아서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만 빙빙 돌아요정말 도움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휴일을 앞두고 이런 골치 아픈 글을 읽고 답을 달라고 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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