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10:44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하겠다고 의기투합해서 했던 투자가 한명 두명씩 빠지고 결정적으로 김창렬이 빠지면서 이하늘, 이현배가 빚을 떠 안고 진행한 사업이 죽음의 시발점이었네요
이현배가 제주도에 내려가 직접 공사를 감독했고 그것 때문에 죽게 된 것이죠
가장 약자였던 동생이 죽었네요
김창렬은 마왕때도 그랬는데 제발 SNS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하늘의 분노도 이해가고 김창렬의 선택도 이해가고...
돈이 뭔지...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
김창령 sns VS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게시판 유언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