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너무 깔끔하게 대놓고 머리 안쓰고 볼 킬링영화였어요. 갈수록 판타지도 이런 판타지가..
2. 오디터라는 직책이 존윅에서도 있었어서 연관된게 나오지않을까 기대했는데 깔끔한 결말때문에 기대를 접었어요.
3. 크리스토퍼 로이드 영감님의 정정함도 좋았지만 RZA씨도 다시 봐서 좋았어요..전엔 일본도 갖고 휘두르는 어떤 영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4.마이클 아이언사이드를 알아보신 분 있나요? 엄청 거대해져서 깜놀..아시죠? 전설의 로보캅1, 토탈리콜, 그리고 V
3 미스터 라잇 아닌가요? 저 그 영화 좋아해요. 샘 락웰하고 애나캔드릭 꿍짝이 잘맞지요.
4.에일리어니스트에서 J.P.모건으로 나와요. 전 그때 미리보고 놀라서 이번엔 괜찮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