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영화] 빅 피쉬

2020.11.22 13:36

underground 조회 수:366

지금 EBS1에서 팀 버튼 감독,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빅 피쉬>하네요.


아직 광고 중입니다. 보실 분은 같이 봐요. 


imdb 관객 평점은 8.0으로 아주 좋은데 metacritic 평론가 평점은 58점으로 낮네요. 


저는 팀 버튼 감독 영화라 일단 볼 생각입니다만... 


할 일이 있어서 재미 없으면 가차없이 끌 생각... ^^ 


음악이 좋은가 보네요. 2004년 아카데미 음악 및 주제가상 후보였어요. 


2004년 골든글로브 작품, 남우조연, 주제가상 후보였고 BAFTA 작품, 각본, 남우조연, 미술, 시각효과, 분장상 후보였습니다. 


1시 42분에 시작했습니다. 


제시카 랭, 헬레나 본햄 카터도 나오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5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27
114042 내가 만난 용서할 수 없는 정신과 의사2 (복수하고 싶다!!!!) [13] 산호초2010 2020.11.25 958
114041 문제영화 "HOLD-UP", 목수정, 프랑스여자 로어 [2] 사팍 2020.11.25 676
114040 효과적인 영어 공부 방식에 대하여 [18] MELM 2020.11.25 794
114039 여러분이 생각하는 스티븐 킹의 최고작은? [12] MELM 2020.11.25 775
114038 절대 피했으면 하는 정신과 의사 유형(유명 의사와의 충격적인 만남) [13] 산호초2010 2020.11.25 1289
114037 전기밥솥에 대한 영양가 없는 잡담 [6] 해삼너구리 2020.11.25 765
114036 Jery Hewitt 1949-2020 R.I.P. 조성용 2020.11.25 231
114035 아직도 무리하게 영어유치원을 보내는 사람도 있더군요 [14] 산호초2010 2020.11.25 1330
114034 [영화바낭] 그렇게 유명한 줄 몰랐던 호러 영화, '심령의 공포(=The Entity)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0.11.25 853
114033 산책, 존경심과 연기력 [1] 여은성 2020.11.25 407
114032 KS 준우승’ 김민재 코치, SK 수석코치로 부임…조인성 코치도 LG行 [5] daviddain 2020.11.24 302
114031 이런저런 잡담들(게임, 아이돌) [1] 메피스토 2020.11.24 357
114030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릴 수 밖에 없다. [6] 귀장 2020.11.24 795
114029 [책] 리처드 매시슨 단편선 - 나에게만 보이는 괴물이 비행기 엔진을 뜯고 있다면? [8] eltee 2020.11.24 557
114028 혜민스(님), 자본주의 [13] Sonny 2020.11.24 1283
114027 Ks 6차전 [95] daviddain 2020.11.24 381
114026 바낭) 이유없는 우울감 [13] forritz 2020.11.24 733
114025 Robert Garland 1937-2020 R.I.P. 조성용 2020.11.24 243
114024 [영화바낭] 나가타 히데오가 근래에 내놓은 스릴러 두 편을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0.11.24 578
114023 [정치바낭] 세연이형! 그 손을 잡지 마오... + 서울에서 부산독립을 외치다 [13] 가라 2020.11.24 6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