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이용후기

2020.09.11 11:05

예상수 조회 수:655

어제 화상 강연이 있어서 처음 써봤습니다. 편하긴 한데 처음 통화료가 부과되는 줄 알고 걱정도 했고요... 음소거로 해놓고 아이폰을 녹화했더니 소리가 하나도 녹음이 안됐더라고요(...) 다양한 분들의 소개를 듣고 강연을 들어봤습니다. 일단은 느낌이 좋더라고요. 구글 클래스룸도 언젠가 하게 될 듯

아무튼 10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기능들이 구현되고 있어서 좀 놀랐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6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7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022
113455 잡담...(아이랜드, 주말, 플레이스테이션) [1] 안유미 2020.09.19 471
113454 [금요영화]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노스포) [6] Lunagazer 2020.09.18 727
113453 <우주전쟁>을 다시 보았습니다 [17] Sonny 2020.09.18 757
113452 [영화바낭] 전설 속 레전드인 한국 호러 '깊은 밤 갑자기'를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0.09.18 1308
113451 수아레즈가 이탈리아에 갔는데 [15] daviddain 2020.09.18 508
113450 만약에 차기 정권이 교체된다면? [1] 귀장 2020.09.18 599
113449 동국대 운동화 정액 테러 사건 [11] eltee 2020.09.18 1255
113448 김치 사서 드시나요? [19] 왜냐하면 2020.09.18 996
113447 더럽고 치사하면 정치인 안하면됩니다 [14] 메피스토 2020.09.18 1096
113446 윤주, 뒤늦게 써보는 전공의 파업 비판 성명에 대한 잡담 [5] 타락씨 2020.09.18 731
113445 생사람 잡는다 [14] 사팍 2020.09.18 724
113444 고백하기 좋은 날 [3] 예상수 2020.09.17 529
113443 리버풀 티아고 영입 [11] daviddain 2020.09.17 1020
113442 원래 웹소설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4] 스위트블랙 2020.09.17 762
113441 그런데 도대체 공공도서관의 열람실은 코로나 핑계로 왜 자꾸 닫는걸까요? [10] ssoboo 2020.09.17 1403
113440 [영화바낭] 간만의 망작 산책,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을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0.09.17 632
113439 배두나 배우 잡지 화보(스압)(2) [1] 스누피커피 2020.09.17 576
113438 [게임바낭] 이제 플레이스테이션 쪽도 카드를 완전히 깠습니다 [20] 로이배티 2020.09.17 788
113437 잡담...(졸부와 자유) [1] 안유미 2020.09.17 467
113436 싫어하는 김기덕 영화를 보다 [4] 가끔영화 2020.09.17 7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