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색이 너무 심해서 고대 파피루스 문서인줄;;;

그래도 잠시 사파이어와 왕자의 엔딩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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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화 작가도 한국 순정 만화계의 한 획을 그은 분인데 자료가 많지는 않군요.

하긴 저도 좋아서 잘라놓은 자료가 5분 구운 토스트색이 될 때까지 묵혀놓고 잊고 있었으니;;

검색하면서 새록 새록 생각이 났습니다. <내 이름은 신디> 는 잘 모르겠고 <아카시아>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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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가협회의 블로그에 작가론과 유투브에 인터뷰 영상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coreamanhwa/2207371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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