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치요 좋은 공부거리가 된다는 점에서요.칼님 현업과 관련된 업종에서 아마 2-3년 내로 소위 '텐버거'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요즘 생각중인데 한 번 잘 살펴 보세요 ㅋ
저번에 한번 말씀드린 대로 시장이란 게 "협잡꾼들이 만드는 복잡계"인데 이거 쳐다보다 자기가 난잡해지는 것만 잘 피하면 됩니다. 이번 주에 매매대상으로 가지고 있던 종목들을 다 던져 버린 이유도 스스로 좀 난잡해지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올해도 소위 "Sell in May"가 맞을 지 한번 지켜 봅시다.ㅎㅎ
저도 들고 있던 거 다 팔았습니다. ㅎ 종잣돈이 작아서.. 수익률에 비해 얻은 돈은 얼마 안되지만 회사 이름이라도 한번 더 쳐다보게 된다는 점에서 좋은 공부가 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