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바낭인가요.

2020.05.23 01:12

astq 조회 수:971

안녕하세요 가입->등업하고 처음 글 남기네요. 


마감에 쫓기다가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들어오자마자 문명6 무료 소식을 보고 바로 다운로드/설치했네요.

GTA5를 놓친 건 아쉽지만 어차피 내장그래픽 카드가 전부인 제 노트북에서는 안 돌아갈 거라 믿어요.

(설마 문명도 안 돌아가려나요....)


충동적으로 게임을 설치하기는 했지만, 

언제 플레이하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여전히 마감에 쫓기고 있어서....

얼른 쓰고 넘겨야 하는데 왜 그게 안 될 까요. 

마감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딴 짓하고 딴짓하느라 마감 못하고...쓰다보니 정말 바보같네요. 

오늘 밤에는 꼭. 아니 물리적으로, 밤 새고 내일 저녁에는 꼭 마감을 헤치우려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73
112661 용산 아이파크몰 파스타 질문... [2] 가벼운계란 2010.06.11 3975
112660 신해철과 나, 그 해 1997 [14] 로치 2015.10.22 3974
112659 연예인의 OO의식 [16] skelington 2015.08.15 3974
112658 초등학생 줄어드는 속도라는 짤방입니다. [2] 들콩 2014.05.04 3974
112657 상속자들 얘길 하고 싶어요 [12] 2013.11.21 3974
112656 [아이돌바낭] 레알 월드스타 싸이 + 인피니트, 카라, 기타 등등 [16] 로이배티 2012.11.12 3974
112655 금요일 저녁, 직장생활 걱정에 안절부절 하는 신입사원.. [14] 탄두리치킨 2012.09.07 3974
112654 뮤지컬 영웅 이토 히로부미 미화 논쟁 [12] asuwish 2012.08.09 3974
112653 등업 게시판에 루아™님께 죄송하다는 글이 올라왔네요. (원문은 삭제되었습니다) [14] 잔인한오후 2012.06.27 3974
112652 나사에서 지구를 뒤흔들 발표를 11월 13일 한다는데 보나마나 [5] 가끔영화 2013.10.04 3974
112651 대물 상상을 뛰어넘네요 [11] sunshine 2010.10.21 3974
112650 알고보면 안티팬 많은 배우들 [7] 자두맛사탕 2010.07.10 3974
112649 매직아이 [14] 닥터슬럼프 2013.11.16 3973
112648 최훈 작가가 또 [6] 달빛처럼 2013.04.08 3973
112647 연애의 온도 잡담과 방금 만든 따끈한 토스트 [7] 네가불던날 2013.03.23 3973
112646 어제에 이은 2011 서울인형전시회 사진 [22] hermit 2012.12.28 3973
112645 이번 선거는 유난히 멘탈이 걱정되는데 [15] turtlebig 2012.12.16 3973
112644 각시탈 결말.. [9] NiKi 2012.09.06 3973
112643 진짜 회식 스트레스는 장난이 아닙니다 [9] 사람 2011.09.30 3973
112642 불닭볶음면 후기. [2] passion simple 2011.11.09 397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