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선 흔히 프레젠테이션을 줄여서 PT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Presentation의 약자를 PT로 줄여야 할 타당성이 없어요.

 

궁금한건 영어권 국가에서도 프레젠테이션을 줄여서 PT라고 부르는지입니다.

 

영어권에서 생활하셨던 분, 또는 지금 살고 계시는 분(아니면 간접적으로 알고 계시는 분)께서 속 시원히 궁금증을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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