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는 페미를 울거먹더니 다시 10대 모험 장르(옛날로 따지면 구니스, 요즘은 기묘한 이야기)를 따라했군요.


원작과의 연관성이라는 측면을 본다면 이번 작품에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너무 기대는 하지 않으려고요. 2016년의 낭패를 다시 겪기는 싫으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5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02
112261 이런저런 잡담...(결혼과 기회, 젊음) [2] 안유미 2020.05.05 567
112260 [넷플릭스바낭] 반쪽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8] 로이배티 2020.05.05 794
112259 응답 시리즈 안보신 분요! [12] 노리 2020.05.05 774
112258 5월이 가기 전에 창경궁 춘당지의 아름다움을 꼭 느껴보세요. [2] 산호초2010 2020.05.05 644
112257 이르판 칸을 기억하며.. 영화 <런치박스> [6] 보들이 2020.05.05 536
112256 빨래들 다 하셨습니까 + 오지 오스본 [23] 노리 2020.05.04 1159
112255 에어컨을 다시 사는게 나을지, 부품만 바꿀지 결정 내리기 어렵네요 [6] 산호초2010 2020.05.04 841
112254 약국에서 안파는 약은 [8] 가끔영화 2020.05.04 612
112253 내일 날씨도 더울까요? 내일 고궁에라도 나가려는데요. [8] 산호초2010 2020.05.04 635
112252 "미스틱 리버(Mystic River) -스포주의!!!!! [7] 산호초2010 2020.05.04 772
112251 이런저런 일기...(처세와 배움의 댓가) [1] 안유미 2020.05.04 533
112250 취중 잡담 [6] 칼리토 2020.05.04 723
112249 오드리 헵번 특별전 덕에 극장에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요. [4] 하워드휴즈 2020.05.03 634
112248 제목이 좋은 이책의 저자는 가끔영화 2020.05.03 524
112247 Happy birthday Stephen! The ladies who lunch [4] Kaffesaurus 2020.05.03 648
112246 [EBS1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3] underground 2020.05.02 702
112245 바낭 ㅡ얘들이 딴식구들과 잘지낼까 [8] 가끔영화 2020.05.02 592
112244 인스트랙션을 보고 잡담...(스포) 안유미 2020.05.02 1442
112243 [잡담] 부부의 세계 [15] 잔인한오후 2020.05.02 1826
112242 [천기누설] 1화 - 김종인비대위 출범하면 통합당은 망한다 [1] 왜냐하면 2020.05.02 89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