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글을 길게 못 쓰겠다

2020.01.14 14:24

예정수 조회 수:396

요즘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가 글을 길게 쓰기 어려워졌다... 입니다. 예전에 블로그 운영할 때는 A4용지 5장 분량 글도 썼는데 블로그 관두고 SNS 시대부터는 글이 길게 안 써지더군요. 심지어 요즘은 글 자체가 필요없는 소셜 미디어도 있지 않습니까?!

좋은 글을 읽어도 글이 잘 안 쓰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2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0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25
111222 착짱죽짱이라는 단어.. [12] 칼리토 2020.02.03 975
111221 펠리세이드 사고에 대하여 [1] 노리 2020.02.03 510
111220 월마트 슈퍼볼 광고 확장판 [8] 부기우기 2020.02.03 348
111219 중국 내 완치자 수가 사망자 수를 훨씬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3] 도야지 2020.02.03 1037
111218 안철수 신당 창당 선언 [11] 가라 2020.02.03 911
111217 2020 BAFTA Award Winners [1] 조성용 2020.02.03 8857
111216 이런저런 일기...(롯데월드, 수박) [1] 안유미 2020.02.03 386
111215 오뚜기 오동통 짬뽕맛 많이 나네요 [13] 가끔영화 2020.02.02 702
111214 중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주서 들은 것들 [11] ssoboo 2020.02.02 1432
111213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0.02.02 1068
111212 정상인들이 좀 찾아오나 싶었더니 [6] 도야지 2020.02.02 1063
111211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두개 - 체념증후군의 기록, 판데믹 [4] 폴라포 2020.02.02 1093
111210 아 그러고보니 오늘이 20200202군요 [4] 예정수 2020.02.02 584
111209 혐오의 두 부류들 [43] 갓파쿠 2020.02.02 1475
111208 제목이 여러개인 카톨릭 웨스턴 [6] 가끔영화 2020.02.02 600
111207 분노의 질주9 트레일러 [10] 노리 2020.02.02 409
111206 아콰피나 주연, 페어웰을 봤어요. (영화 내용 언급 포함) [3] 티미리 2020.02.02 630
111205 존 카펜터의 The Fog 가 40주년이라네요 [5] 부기우기 2020.02.01 408
111204 코로나 바이러스 [5] 어제부터익명 2020.02.01 1104
111203 우한 폐렴 대처 인사법 [5] 어제부터익명 2020.02.01 90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