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7264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19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6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39
73 90년대 이은혜 [블루] 기억하세요? [5] 쥬디 2015.03.26 4561
72 어리지만 어리지 않은 시기를 사는 중일까요 [8] Charliebrown 2014.09.15 1928
71 [바낭] 뒤늦은 감자별 2회 간단 감상 [5] 로이배티 2013.09.25 2048
70 [바낭] 크레용팝, 그리고 쉴드의 애잔함 [15] 로이배티 2013.08.21 4473
69 [회사바낭] 상사에게서 온 문자. [4] 가라 2013.07.23 3109
68 잘 맞지도 않고 나를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 사랑하기 [14] Ricardo 2013.07.06 4561
67 '당신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외전 [3] 닥터슬럼프 2013.06.03 2254
66 현행법의 테두리를 넘어서더라도 일베를 확실히 족치자는데 찬성하시는 분들 계십니까 [26] 로이배티 2013.05.29 2984
65 (연애바낭?) 요새 너무 고민이에요 [6] 사람 2013.03.18 3589
64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21] 로이배티 2013.02.24 3960
63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21] 로이배티 2013.02.17 3663
62 [게임+ 건덕] 저는 요새 건덕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5] 이사무 2013.01.26 1625
61 레미제라블 아이맥스로 다시봤어요 [1] 이요 2013.01.19 1814
60 밑에 여성전용도서관 보니 생각나서.. 이화여대 로스쿨은 어떻게 될까요? [12] DH 2013.01.09 3507
59 아직 희망을 갖고 있는데...아~ 야구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catcher 2012.12.19 686
58 [바낭] 주말도 끝나가니까, 또 아이돌 잡담 [17] 로이배티 2012.12.09 2849
57 외국영화에 술 마시는 장면. [9] 고인돌 2012.09.05 2959
56 난데없는 얘기지만 늘 궁금했던 사소한 것 하나+듀나님 글 정말 잘쓰시는군요(새삼)+ 그 밖의 생존신고 [22] Koudelka 2012.08.19 3850
55 젝스키스 강성훈 사기 사건에 대한 심층 분석 기사... 를 보았습니다 [16] 로이배티 2012.07.23 5355
54 [바낭] 원더걸스 No body 일본 MV 등등 매우 영양가 없는 아이돌 잡담 [16] 로이배티 2012.07.14 327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