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7831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40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18
308 홍준표, 나 오늘부터 말안할래 [3] chobo 2015.04.22 2328
307 유통기한 50일 이상 지난 라면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6] chobo 2012.03.25 2309
306 [게임]즐기는 LoL, 길라잡이(4편 : 노말게임 입문편) [6] 피로 2012.06.13 2309
305 [고냥]네가 일을 잘 하고 있는지 지켜보겠다. [10] 헤일리카 2011.07.19 2308
304 <위험한 관계> 소설-영화 좋아하시나요? [21] kiwiphobic 2012.03.26 2301
303 생방송은 대본이 없어야 [5] 가끔영화 2011.05.20 2300
302 바낭좀 할께요 [32] 데메킨 2016.08.04 2300
301 지금 눈와요! [6] ageha 2011.04.01 2294
300 [바낭] 커피 이야기 [8] Planetes 2011.01.25 2287
299 코갓탤의 송윤아씨는... [1] S.S.S. 2011.07.31 2282
298 티이라(T-ara) 롤리폴리 컴백무대.. [8] 제주감귤 2011.06.30 2278
297 최고로 어이없고 황당한 금년말일과 신년첫날을 보내게 생겼습니다 [4] 사과씨 2011.12.30 2278
296 주연보다 조연이 더 주목받았던(혹은 받고 있는) 드라마, 영화 [14] chobo 2014.04.09 2276
295 [기사]“전두환 사저 경호동 공짜사용 4월로 끝”..서울시, 무상기간 종료 공문 보내 [3]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2.07 2274
294 사생팬 이야기를 처음 들으니 참 [4] 가끔영화 2012.03.09 2273
293 [바낭] 오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간단 잡담 [6] 로이배티 2013.06.19 2252
292 무상급식을 반대하는건 경제적 문제보다 심리적인 영향력 때문이 아닐까요? [10] Donaghy 2011.01.18 2251
291 [바낭] 박재범 신곡 뮤직비디오 & SM 신인 그룹은 오늘 공중파 데뷔 [7] 로이배티 2011.12.29 2250
290 교과서적인 이야기 - 삼겹살에서 극장예절까지 [12] 곽재식 2012.10.12 2247
289 [게임잡담] 건스&로지스 신보와 함께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라 여겼던 전설의 '그 게임'이 옵니다! [6] 로이배티 2011.01.22 224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