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7230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98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13
122 이쯤해서 되돌아보는 대선 TV광고들 [5] 곽재식 2012.11.29 2352
121 [바낭] 특정 그룹(?)의 비중이 비정상적으로 높지만 명색은 아이돌 잡담 [16] 로이배티 2012.11.28 2938
120 [바낭] 끝나가는 주말밤을 붙들고 변함 없이 아이돌 잡담을 [9] 로이배티 2012.11.25 2664
119 아뛰.. 뒷목..- 홍대청소노동자관련 [7] 여름숲 2012.11.21 2157
118 [잡담/고냥사진 재중] 살면서 외롭다, 느껴본 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15] Paul. 2012.08.30 3564
117 이번에는 '오빤 고담 스타일!' [1] 쥬디 2012.08.22 2387
116 [카덕] 팔불출 스피릿으로 올려보는 오늘 뮤직뱅크 카라 컴백 예고 영상 [9] 로이배티 2012.08.18 1604
115 [엽기주의] 중국 괴담 데메킨 2012.08.17 2823
114 나는 너 때문에 울었다. [15] 닥호 2012.08.12 4619
113 음주바낭) 아사히 맥주를 마시며 남쪽으로 튀어를 읽는 밤 [11] 13인의아해 2012.08.05 2100
112 전 아마 기독교인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catgotmy 2012.07.23 1470
111 세상에는 잘못된 가치관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각이 다르면 모두 존중해줘야합니다. [4] chobo 2012.07.18 2700
110 지펠광고의 이 분은 누구일까요 [9] 폴라포 2012.07.16 4421
109 디아3요.. 힘드네요.ㅠ [14] 지루박 2012.06.08 1599
108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남자가 여자에게 All In 하지 않는 이유? 에 대한 이야기 [30] still water 2012.05.30 15432
107 [개그]디아블로 3 확장팩 예상.jpg [1]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5.29 2482
106 피자헛 유감 [3] 지루박 2012.05.23 2720
105 "어떻게 저렇게 글을 써서 올릴 수가 있지?" [9] 잔인한오후 2012.05.21 3930
104 (디아블로3) 지금이 기회 [3] chobo 2012.05.19 2002
103 [찌질바낭] 한달에 한번 [16] 에아렌딜 2012.05.06 248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