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54259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32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5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96
71 [기사] 바퀴벌레만 먹고 산다면? [10] 킴스클럽 2013.08.18 3478
70 [냉면] 냉면, 냉면, my 평양냉면 [20] MAGNUM 2012.08.03 3483
69 오빠 왔어? [7] 걍태공 2011.11.04 3484
68 저도 고양이 얘기를 해보고 싶네요 [16] 피로곰 2010.07.05 3551
67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동양인의 눈매 문제에 관한 한국-아일랜드 혼혈 개그맨 모씨의 해답은.. [5] nishi 2010.11.02 3554
66 '아저씨' 미쿡서 리메이크 [9] Aem 2012.03.16 3577
65 저도 힐링캠프 소감. 죽음의 무게에 대해 생각하게 돼요. [16] 13인의아해 2012.01.10 3579
64 무릎냥이_종결자.png [6] 여름문 2010.12.25 3581
63 지하철에서 이어폰도 꽂지 않은채 XXX를 봤다던 용자에 관해서 [6] chobo 2012.06.07 3651
62 (주의-냥이사진) 얼마 전 줍줍한 2달 된 까만 고양이 [20] 에스테반 2013.10.08 3653
61 아침드라마의 막장 설정이 실제로 존재함을 보여준 사건. 내연남을 양자로 삼고 질투해서 살해. [8] chobo 2012.11.21 3666
60 내 주변에도 이시영, 김옥빈 같은 처자가? [2] 자본주의의돼지 2011.05.09 3703
59 야구팬이라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기사 [5] Nemo 2010.07.24 3741
58 (상담요) 모르는 여성분이 집 앞에서 기다리고 따라다니는데, 저도 두근두근하면 스토킹은 아닌거죠? [26] 걍태공 2011.10.28 3764
57 [잡담] 첫 출근의 후기...는 으아아아 [25] 異人 2012.07.02 3788
56 양승호O감독 때문에 남편이 무척 화내고 있어요. [15] 스위트블랙 2011.06.23 3791
55 [의견청취] 길고양이와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일. [29] 고인돌 2010.11.21 3838
54 "건축학개론"을 보고.. [6] 라인하르트백작 2012.03.16 3840
53 현실의 인물이 아닌 사람이 이상형... [15] 스위트블랙 2010.09.20 3868
52 누구세요? [13] nyxity 2010.08.06 39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