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13:31
강제추행 인정,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확정
중립기어 넣겠다, 무죄추정이다 하더니 법적으로 '유죄'임이 확정됐는데 판결이 잘못됐다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교육방송 [톡톡 보니하니] 프로그램 사태, 며칠 전 길을 잃은 여고생을 아파트 단지 내에서 데려다줬다더니 집을 알아내서 초인종을 눌러댄 20대 남자 사건 등으로
어제부터 한심하고 실망스러운 기사들이 쏟아졌는데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2019.12.12 14:02
2019.12.12 14:21
스킬만 보면 상습범 같았던.
유리문에 비친(아마도) 여성 보고 뒤돌아 재빨리..
지금까지는, 당하고서 어어..하다 불쾌함 혼자 곱씹는 여성들(저도 어버버류입니다)만 운좋게 만나왔을 가능성이.
2019.12.12 14:59
2019.12.12 15:02
2019.12.12 16:15
2019.12.12 16:23
2019.12.13 23:48
2019.12.13 00:31
2019.12.13 10:07
‘무죄추정의 원칙’ 이라 지가 무슨 검사나 판사라도 되느냥 헛소리 하던 한남 쓰레기들은 막상 이렇게 최종심으로 유죄가 확정되면 ‘딴청’을 피우죠.
그리고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며 궁시렁 , 애초부터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이고 여성을 혐오하고 까고 싶어서 까는 것이었을 뿐이지
무슨 정의라던가 법적 권리리던가에는 관심도 없고 지식도 없는 쓰레기 벌레새퀴들
중립기어 넣겠다.(가해자에게 뭔가 유리한 기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