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아 기레기들도 있고, 진중권류 입진보도 있고...

이 멍청이들 그래도 빨리 발 뺐으면 명줄 보전은 했을텐데

다들 수렁으로 기어들어가네요

조국이 온갖 쓰레기 빨아들이는 불랙홀인 듯


같지 않은 표창장 또 들고오는 꼴이라니...

오촌조카가 검찰 협박에 허위진술 하지 않을가 하는게

제일 걱정인데

검찰이 저짓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아직은 아닌 듯 하군요 ㅋㅋㅋ



'무리 기소' 비판에 반박 나선 檢…"표창장 원본, 없었을 것"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63803&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검찰 관계자는 "표창장을 위조한 전 과정이 시간 순서대로 확인되는 파일을 확보했다"며 "증거를 보면 의혹들이 일순간에 해소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정경심 교수가 아들 표창장을 스캔한 뒤 직인 등 일부를 잘라내 딸의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조사됐다는 설명도 내놨습니다.

검찰은 특히 이런 방식으로 딸 표창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정 씨 측이 원본을 제출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처음부터 딸 표창장은 종이로 된 원본이 없었을 거라는 얘기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2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1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22
109973 타임랩스 파노라마, 조커-유효한 출구전략, 단행본 특전, 못잃어의 이유? [7] 타락씨 2019.10.05 809
109972 서울 가고 있어요... [5] 도야지 2019.10.05 1000
109971 요즘 듀게의 대세는 조까인가요? [5] 룽게 2019.10.05 1582
109970 듀나인) 80-90년대 대중음악 잘 아시는 분께 여쭙니다 [6] 이비서 2019.10.05 766
109969 Diahann Carroll 1935-2019 R.I.P. 조성용 2019.10.05 318
109968 일본영화 세 편 <작년 겨울, 너와 이별>, <내 남자>, <양의 나무> [7] 보들이 2019.10.05 975
109967 이런저런 일기...(섹스, 수요집회, 선택권) [1] 안유미 2019.10.05 1052
109966 [넷플릭스바낭] 스티븐 킹&아들 원작 호러 영화 '높은 풀 속에서'를 봤습니다 [9] 로이배티 2019.10.05 1161
109965 임은정 검사 <— 검사로 썩히기 아까운 캐릭터 [6] ssoboo 2019.10.04 1877
109964 조국 인터뷰를 다 읽어 보니 [4] ssoboo 2019.10.04 1421
109963 [게임바낭] 기어즈 오브 워... 가 아니라 이젠 '기어즈'가 된 게임 엔딩 봤습니다 [3] 로이배티 2019.10.04 452
109962 최고 권위 의학한림원 '조국 딸 논문' 성명 "1저자, 황우석 사태만큼 심각한 의학부정" [19] Joseph 2019.10.04 1574
109961 듀게의 특정한 최근 게시물 두 개를 연달아 읽을 때 발생하는 컨텍스트 [1] an_anonymous_user 2019.10.04 656
109960 뉴스공장 조민 인터뷰 [11] 가라 2019.10.04 2176
109959 되는 데요? ssoboo 2019.10.04 679
109958 박상인 경실련 정책위원장 “조국 장관, 지금 자진사퇴해야” [9] Joseph 2019.10.04 1159
109957 클락 켄트 [3] mindystclaire 2019.10.04 663
109956 때리고 어르고,,,알곡은 거둔다... 왜냐하면 2019.10.04 447
109955 오늘의 명화 [3]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04 530
109954 광화문 폭력집회에 관하여 [4] 존재론 2019.10.04 120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