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말고 그냥 개그 콘서트 한자리 주지.

 

안상수는 얼굴도 두껍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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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어쩌면 계급문제는 80년대보다 더 선명하게 우리 곁에... [10] 푸른새벽 2011.04.07 2782
29 [병원일긔] 본의 아니게 앙뜨와네트 놀이를 하고 있는 폴. [11] Paul. 2011.08.11 2836
28 [아이돌바낭] 'dsp 보이즈'의 정식 명칭이 정해졌답니다 + 기타 등등 [15] 로이배티 2012.04.24 2911
27 프라이머리..이거 정말 완전 똑같은데요 (뒷북 죄송) [1] blackout 2013.11.08 2983
26 미 대사에 대한 테러에 관련해서 언론이 잘 언급하지 않는 내용 두가지 [10] 데메킨 2015.03.05 2986
25 [강아지] 누워있어요. [16] 닥호 2012.10.12 3051
» 안상수의 보온병 포탄, 개그콘서트에도 나왔군요. [3] chobo 2010.12.12 3054
23 아이스치킨을 기억하시나요? [7] 자두맛사탕 2013.07.31 3068
22 [바낭] 연애하고 싶어요 [16] 파체카 2010.10.30 3077
21 [바낭] 마지막 토론회 간략 후기 [5] 로이배티 2012.12.16 3193
20 커피를 서서히 줄이려고 시도중인데, 금단증상 작렬..-_-;; [9] being 2011.09.20 3259
19 나후보는 이런 모습 원치 않을거 같군요 [6] 가끔영화 2011.10.08 3285
18 일상생활에서 '화' 를 잘 조절하시는 편인가요? [27] Tutmirleid 2010.11.17 3315
17 (바낭) 나는 늦잠을 잤어도 이것만은 한다? [28] 사람 2012.02.23 3332
16 어제 이정현씨에 관한 글을 보고(게시판에 사진 올리는 방법좀..ㅜㅜ) [7] 수지니야 2011.01.13 3444
15 트위터질을 야무지게 하고 있는 생각을 들게끔 만드는 유명인 트위터는 누규? [8] 지루박 2010.08.23 3690
14 심심한가, 툭하고 말 걸어 오는 구남친의 문자. 그런 관계. [11] Paul. 2011.11.22 3867
13 안철수 원장의 속셈은 이거 아닐까요? [16] 빨간먼지 2011.09.06 3999
12 [연애바낭] 언제 '이 사람이랑 만나보고 싶다' 생각하세요? [9] moonfish 2010.08.03 4105
11 조혜련, '독도는 우리땅' 을 개사해 '히라가라송' 음원제작 후 전량 폐기, 사과. [12] chobo 2011.11.24 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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