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베트남 라면만 먹기로

2019.06.01 23:35

가끔영화 조회 수:1454

요즘 라면이 안땡겨 안먹었는데 마트에 갔다 600원짜리 색색깔로 우선 8개 샀어요 맛이 다 달라요 면이 컵라면 같은데 더 가늘고 봉지부터 우리라면 반크기에 양도 반이라 밥말아먹으라는건지 나라 마다 양념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엔 이상하지만 좋아지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3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10
108906 [넷플릭스바낭] 우주를 누비는 쏙독새... 라는 드라마도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19.06.07 1349
108905 [넷플릭스바낭] 블랙미러 시즌5 잡담 [13] 로이배티 2019.06.07 1177
108904 남자를 벌과 나비, 여자를 꽃에 비유하는 관습 / 무화과의 비밀 [15] 일희일비 2019.06.07 2664
108903 [단편영화] 루이스 자네티의 영화의 이해 [1] 사팍 2019.06.06 657
108902 덕분에 기생충 잘 봤습니다 (스포 없음) (생각해보니, 약간의 암시는 있을 수 있음) [4] 머루다래 2019.06.06 1500
108901 오늘의 로얄 테넌바움(스압)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6.06 747
108900 나의 <소>는 무엇인가? [17] 어디로갈까 2019.06.06 1159
108899 [넷플릭스바낭] 괴작 취향 드라마 '그녀의 이름은 난노' [9] 로이배티 2019.06.06 5801
108898 (스포)기생충이 영화제에 상을 받은 이유 [2] 사팍 2019.06.05 2150
108897 내 모니터가 얼마나 깨끗한지 보세요 [1] 가끔영화 2019.06.05 1091
108896 오늘의 엽서 (스압)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6.05 392
108895 [바낭] 타란티노의 '장고'를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19.06.05 1343
108894 '블랙미러' 시즌 5를 기다리며, '왕좌의 게임' [1] 겨자 2019.06.05 1051
108893 기생충 스포] 커서 바라본 그리스로마신화 [10] 맥도웰 2019.06.04 2033
108892 오늘의 엽서 [1]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6.04 272
108891 최근 들은 노래 - 웆픎대전, 보아, 고질라와 기생충 [1] 연등 2019.06.04 700
108890 [스포] 기생충 배우 질문이요~ [4] 飛頂上 2019.06.04 1909
108889 기생충의 오프닝 크레딧 [4] skelington 2019.06.04 1547
108888 웹툰 '즐거운 생활', 진지한 악플들 [4] 겨자 2019.06.04 1302
108887 올해 오스카 명예상 수상자들은... [3] 조성용 2019.06.04 8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