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3 15:49
당신도 그리고 그즈음 게시판의 공기도.
2019.05.23 16:08
2019.05.23 18:35
2019.05.25 23:32
2019.05.24 09:55
영영 잊혀지지 않고 다시 호명되는 이름일 겁니다. 바보 노무현. 그 분이 원했던 사람사는 세상이 오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며 살고 싶습니다.
2019.05.25 01:37
당신의 발자취
날아가던 노란 풍선
울먹이던 벽보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그 당시 시청에 있었고 누구보다 아무것도 못했던 나이기에...
지금도 더 이상 나아지지 못한 나이기에...
죄송합니다.
2019.05.25 09:21
2019.10.08 23:32
듀나게시판 가입한 이유가 이 그림, 발렌타인 님이 그리신 본문 그림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보니 반갑네요.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있는 분입니다.
비록 예전과 달리 듀게 이용자는 많이 없어졌지만 같은 마음을 품고 있는 분들이 여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음.. 최근 게시물들을 보면 아닐 수도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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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기네요 게시판의 이그림도 10년 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