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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매거진의 창간호 커버를 제임스 프랑코가 장식했어요. 네, 제임스 프랑코 맞습니다.
이 잡지는 transvestism, transexuality, cross dressing and androgyny 이슈를 주로 다룬다고 하네요.
사진은 Terry Richardson이 찍었네요.
GQ의 올해의 남자 중의 한 명으로 선정됐어요. 제임스 딘 처럼 나왔네요.
127시간 얼른 보고 싶어요 현기증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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