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5 11:51
가끔영화 조회 수:533
88 서울.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
100미터에서 반쯤 지나 1위를 확신하면 웃으며 달립니다.
여전히 두개의 세계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깝게 38살에 뇌병변으로 타계했어요 명복을.
임백천 부인 김연주 지금은 이렇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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