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2 18:30
영화처럼 조회 수:1092
2018.02.02 19:02
요즘 인사가 뭔 지뢰밭인 경우가 많아 조마 조마해요. 특히 최근에 서검사 법률대리인이 위안부합의를 지지하는 사람이었다는거 알고 벙찐 충격과 공포가 너무 쎄서; 잘모르겠지만 진심 신의 한수이길 기원합니다.
댓글
2018.02.02 20:42
2018.02.02 22:39
2018.02.03 09:52
2018.02.02 22:52
애니타 힐과 겹쳐보입니다!
2018.02.03 13:39
저분의 지난한 과거를 대상화하는 표현이라 저어됩니다만, 정말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일생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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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사가 뭔 지뢰밭인 경우가 많아 조마 조마해요. 특히 최근에 서검사 법률대리인이 위안부합의를 지지하는 사람이었다는거 알고 벙찐 충격과 공포가 너무 쎄서; 잘모르겠지만 진심 신의 한수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