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7 17:27
가끔영화 조회 수:549
7분 너무 짧군요 빌린 시간 borrowed time
쟤가 커서 저렇게,누구나 아무리 늙어도 아는 사람은 다 알아보죠.
쟤가 저맘때 자길 예뻐해 조수로 쓴 보안관이 있었는데 마차사고로 죽었어요.
보안관이 되어 평생을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다 우연한 시간에
사는건 우연이 아니다 라는 걸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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