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군요...=_= 아직 6월 중순인데 8월 같은 무더위. 


하지만 더운 날씨와는 상관없이 오랜만에 캉캉 드레스 풀세트를 장비한 2호냥 Mk-I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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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레이스 디테일이 눈을 즐겁게 하는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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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 루즈 2편을 찍을 듯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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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 예쁜 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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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까이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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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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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보다보니 Mk-II의 녹색 눈도 적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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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앵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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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바디에 50mm를 장비한 터라 화각이 좁아 이 앵글 찍느라 고생했어요 >_<;; 


아래부터는 색연필 효과 컷들입니다. 저 정도로 그릴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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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주셔서 감사 &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오후 되세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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