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이어온 개발자 모임의 망년회를 거기서 하기로 했습니다.

 

부페는 거기서 거기지만 거기는 특별하다는 지인의 소개로 덜커덕 예약해버린 몹쓸 회장.

 

맛은 어떻습니까?

 

중점공략할 요리는 또 무엇입니까?

 

술은 공짜인가요? 설마.

 

최근 거기서 식사하셨던 분들의 경험담, 소중히 담아 그날 배터지도록 먹어볼랍니다.

 

아참, 강력 소화제도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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