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이웃


그러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는

지금 초인간적인 자제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정의의 수호자인 우리 군대의 포문은 아직 열려있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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