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2 15:45
안녕하세요.
루이뷔통과 초성이 같은 럭셔리 닉네임, 로이배티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지난 게시판에 마지막 작별의 글이라도 넘겼으면 좋았을 텐데. 맨날 드나들면서도 이사 날짜를 모르고 방심하고 있다가 그만;
투표하고 와서 빈둥거리고 있는데... 창 밖으로 보이는 볕도 좋고 선선한 바람도 불고 해서 방 안에서 빈둥거리기엔 최적의 날씨라고 주장하며 늘어져 있습니다.
사실은 외출하기 좋은 날씨겠지만, 귀찮고 피곤해요. 나가기 싫어요;;;
암튼 새 게시판에 적는 첫 글이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 _)
2010.06.02 15:46
2010.06.02 15:46
2010.06.02 15:47
2010.06.02 15:47
2010.06.02 15:48
2010.06.02 15:51
2010.06.02 17:39
2010.11.19 04:28
2011.09.01 18:50
2012.05.02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