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3 21:52
2014.08.03 22:11
2014.08.03 22:29
2014.08.03 22:15
2014.08.03 22:30
2014.08.0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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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3 22:28
2014.08.03 22:34
2014.08.03 22:37
2014.08.03 22:48
악마의 편집이라는 건 사실을 왜곡하는 편집을 말하는 건데... 꽃청춘 1편에서 딱히 윤상만 가지고 그런 면이 보이진 않던데요?
그리고 윤상 같은 사람이 주변에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이해할만 했어요. 물론 빡치는 이적에 대해서도ㅎㅎㅎ
2014.08.03 23:22
2014.08.04 00:33
저도 얄밉긴 했지만 다음 화 예고 보니 풀리려나본데요.예능 심각하게 보지 마시죠.
2014.08.03 23:13
2014.08.03 22:35
윤종신은 지병때문에 저런 배낭여행 컨셉에서는 윤상 이상으로 애로사항이 꽃필겁니다..
2014.08.03 23:10
2014.08.03 23:55
저는 무엇보다도 이 시리즈에서 최초로 '짐꾼'이 없는 여행이어서 더 실감나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역할 분담(길 찾기와 총무 등)도 자연스럽게 나눠지는 것도 좋았구요. 여행 초반에 소소한 오해나 갈등 겪는 것도 현실적이어서 다음 화도 기대가 됩니다.
2014.08.04 10:55
이적이 호감이네요. 배려도 좋고 꽁하는 스타일도 아닌듯하고 상황파악과 정리가 빨라보입니다. 타올영역 확인시키는 윤상 너무 웃겼어요 ㅋㅋ
2014.08.04 13:22
2014.08.04 16:41
누구는 어떻다 누구는 또 어떻다 하시길래 진지하게 보신줄 알았더니 편집 이야기였나 보네요.
그런 뜻 아니시겠지만 따지시는 줄...
윤상 배려하다가 뒷통수맞고 뻥져했던 이적때문에 겁나 웃었었네요 ㅎㅎ
유희열, 도미토리 혼숙이라고 어찌나 좋아하는지.
방송나가면 마눌님한테 어떻게 해명하려고 그리 정직하게 표현하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