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4 23:47
2014.07.24 23:53
2014.07.25 03:23
패러디 요리책 북트레일러인데, 아마존서 샘플 받아 읽어보니 책 내용도 삐-소설스럽달까, 암튼 그런 뉘앙스예요.
그가 나의 다리를 벌리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식.
http://www.amazon.com/Fifty-Shades-Chicken-Parody-Cookbook-ebook/dp/B009JU5G9C/ref=sr_1_1?ie=UTF8&qid=1406226137&sr=8-1&keywords=chicken+50
2014.07.25 00:11
2014.07.25 00:22
닭을 만지는 근육남의 숙련된 솜씨에서 왠지 님포매니악의 제이미 벨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2014.07.25 00:24
남주인공이 다소 좀 둔하게 그리고 착하게 생겼어요.
옆모습은 너무 모델같고요.
여주인공은 그에 비해 상상한것과 비슷하고요.
2014.07.25 00:33
책은 안 읽었지만 알렉스 스카스가드가 물망에 올랏다는 루머를 접하곤 혼자 두근거렸던 일이 떠오르네요...숙희의 빈정거림과 함께;;
2014.07.25 00:46
2014.07.25 00:47
닭에서 완전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2014.07.25 09:59
책 읽다 말았습니다만-_- 아나스타샤는 제 이미지랑 꽤 비슷한데, 크리스챤 그레이의 치명적인 느낌은 안나오네요. 아아 RyGo 짜집기 페이크 트레일러가 딱이었는데 'ㅅ'
2014.07.25 10:09
베니랑 식사하다 사진 찍힌 사람이 아나스타샤로군요.
아랫쪽 영상은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이 너무 야하게 느껴지네요.